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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목요 미술, 이정희 -마리 로랑생: 사랑과 꿈 그리고 여성의 세계
BY · SDA2026.07.24VIEWS 3
목요 미술
일시: 7월 23일, 오후 4시-6시
장소: 성프란치스코 교육회관 620호
발제: 이정희 도슨트
주제: 마리 로랑생: 사랑과 꿈 그리고 여성의 세계



여름 장마비가 변덕을 부리는 가운데서 펼쳐진 목요 미술은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마리 로랑생 회고전: 무지개 위의 춤" 전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정희 도슨트는 남성 중심의 입체파 속에서 자신만의 화풍을 구축하고, 기욤 아폴리네르와의 운명적인 사랑과 이별, 세계 대전과 망명에서 피워낸 몽환적인 화풍, 여성의 눈으로 바라본 여성의 세계를 주체적으로 그려낸 마리 로랑생의 단단한 서사들로 빈틈없이 채워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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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보 다리 아래 세느강은 흐르고
우리들의 사랑도 흐른다
기쁨은 언제나 슬픔 뒤에 왔었지
밤이 와도 종이 울려도
세월은 흐르고 나는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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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요 미술은 가을 학기 9월부터 시작됩니다.
서울도슨트협회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