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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목요 미술, 박삼화-데이미언 허스트의 작품 세계
BY · SDA2026.06.12VIEWS 0
<목요 미술>
-장소: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621호
-발제: 박삼화 도슨트
-주제: 데이미언 허스트의 작품 세계

이번 목요 미술에서는, 무서운 악동에서 살아있는 전설이 된 데이미언 허스트의 40년 예술 여정을 연대기 별로 되짚어 주었습니다.
◾️1980년대 후반-전설의 시작에서 / 프리즈와 사치 갤러리의 만남
◾️1990년대: 삶과 죽음의 직면 / 포름알데히드와 약국 시리즈
◾️2000년대: 숭고함과 사치 / 나비 시리즈와 다이아몬드 해골
◾️2010년대: 시스템에 대한 도전 / 소더비 경매와 베니스의 파격 행보
◾️2020년대: 기술과 회화로의 회귀 / NFT와 벚꽃 시리즈까지

두 시간 동안 밀도 높게 발제를 진행해 주신 박삼화 도슨트님, 각자의 지식과 감상을 함께 나눠주신 20여 명의 회원님들!
데이미언 허스트의 40년 궤적을 관통하는 죽음이라는 주제가, 역설적이게도 벚꽃 앤딩처럼 지금 이 순간 서로의 찬란함을 일깨워준 시간이 아니었을까 한답니다.
서울도슨트협회 홍보팀 송종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