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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서진학교 국현 나눔미술 5. 최윤정 <Pop Kids #61> _ 김정호 도슨트
BY · sda2022.06.24VIEWS 18
5. 최윤정 <Pop Kids #61>2013년작 캔버스에 유채 100x100 cm
최윤정 작가는 현 시대 특징을 표현하는데 관심이 많습니다. 이 작품은 <pop kids 시리즈> 중 하나.
최윤정 작가 다른 작품 <작품2>
파란 안경으로는 세상이 파랗게, 빨간 안경으로는 빨갛게 보입니다.
현대는 과거 어느 때보다 미디어 영향력이 매우 커서,
우리 스스로 욕망을 갖기 전에, 미디어가 우리 욕망의 동기를 유발시키고,
우리는 그것에 끌리고, 행동하게 됩니다.
이 작품에서 안경은 프레임 (觀點)을 상징합니다.
우리는 각자 나름의 주관(主觀)을 갖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사회 커다란 흐름에 휩쓸려
미디어 의도대로 따라 가는 것은 아닌지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어떤 선입관의 안경을 끼고 사물을 보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듯합니다.
이에 대해 최윤정 작가는 어릴 때부터
다른 관점으로 보는 경험을 권합니다.
서로 상충되는 경제 안경, 환경 안경으로 세상을 보는
공부와 훈련을 하라는 것이지요.
다른 관점들이 있음을 인정하고
서로 상대의 안경을, 관점을 존중할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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