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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봄학기 제10강, 하계훈- 추상 표현주의- 2차 세계대전 이후 미술사 축의 이동
BY · SDA2026.06.12VIEWS 0
<2026년 봄학기 제10강>
1. 일시: 5월 7일 목요일, 오후 7시-9시
2. 장소: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20호
3. 강사 및 주제: 하계훈 (양평군립미술관 명예관장)- 추상표현주의-2차 세계대전 이후 미술사 축의 이동


지난주 10강 수업은 ‘미술의 중심지가 파리에서 어떻게 미국으로 옮겨갔는가’인데 이것은 정치, 경제, 사회적 배경이 맞물린 거대한 전환점이었습니다.
1. 1930년대: 경제대공황 극복을 위한 WPA(공공사업촉진국) 연방미술 프로젝트
2. 1940년대 초: 유럽 거장들의 망명 (마르셀 뒤샹, 피에트 몬드리안, 막스 에른스트 + 페기 구겐하임)
3. 1940년대 후반~50년대: 추상표현주의의 폭발 (잭슨 폴록, 빌렘 드 쿠닝, 한스 호프만, 프란츠 클라인, 로버트 마더웰, 사이 톰블리, 샘 프란시스, 조안 미첼…)
4. 냉전 체제와 ’자유‘의 아이콘: 미정부가 추상표현주의를 ‘민주주의와 자유의 상징‘으로 활용
이후 뉴욕은 전 세계 현대 미술의 트렌드를 결정하는 도시가 되었는데 이 강의를 통해 예술의 시대의 정신을 어떻게 담아내는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도슨트협회 홍보팀 장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