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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뜨거운추상 차거운추상 _ 박기웅교수
뜨거운 추상과 차가운 추상 : 도슨트 강의 2018. 11. 22 박기웅 교수
추상의 기본개념
abstract
대상을 생력하거나 단순화하는과정에서 중요한 것만을 남기는 회화(조형이념)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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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전반기에 드러난 추상운동의 성격과 전개방향을 이해함.
1900-1940년대에 형성되기 시작하여 현대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음
<속성>
뜨겁다-(Hot): 열정적이다, 다혈질이다. 폭발적이다... ...
차갑다(Cold): 냉정하다. 비정열적이다. 냉소적이다. ...
<발생원인>
감수성의 차이: 환경적, 내적, 원초적인 감성의 차이에 의해서 표현이 달라질 수 있다.
지역의 차이: 북반구와 같이 차가운 기후를 배경으로 자라난 사람
남반구와 같이 따뜻한 기후를 배경으로 자란 사람
개인차이: 인간의 내부에서 형성되는 감성에 따라서 선호하는 표현방식의 차이가 존재함
민족적인 정서의 차이: 민족 혹은 국가적인 상황에서 윤리관, 가치관, 선호도에 있어서 차이가 존재함
*예외적인 사례: 프랭크 스텔라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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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차가운 추상 |
뜨거운 추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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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1880 |
(인상파의 등장) 대상에서 자율성획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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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1890 |
(신인상파) 과학적 색채학의 등장 엄격한 색의 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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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1900 |
(후기인상주의) 세잔느의 방식 지각에 의한 구성 보는 것의 의미전환(메를로퐁티) 눈에서 보이는 사실→객관적대상→존재에 대한 묘사에서 객관화-엄격한 구성-단순재현에서 논리적인 시스템으로 나아감 색면의 중요성을 부각시킴 |
(후기인상주의) 고갱 색채의 은유성, 색채가 지니는 신비한 내면의 가치발견, 색면의 구성적 자율성 색채 자체가 지니는 음악성부여(색면구조, 색면조화), 내면적 충동(대상은 단순한 표현의 매개체가 됨 반 고흐의 방식 색면 윤곽선없는 리드미컬한 선과 색 강한 내면의 반응에 능동적, 공격적 성향이 잠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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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1910 |
큐비즘(피카소와 브라크) 자연대상을 통일된 전체로 파악 다면적 시각의 적용 면으로 대상을 쪼개가는 과정 양식화 도식화의 결과→ 반추상, 준추상으로 |
야수파(야수파) 색채의 2차적인 표현으로 격정적이며 붉게 처리하고 리드미컬한 추상성을 강조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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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920 |
절대주의(말레비치) 신조형주의(몬드리앙)의 등장으로 차가운 추상이 정립 형태의 극한적인 간략화 |
표현주의(칸딘스키) 자율적 색채와 터치에 의한 표현성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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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1950 |
앵포르멜(뽀트리에, 뒤뷔페), 화면을 거친 마티에르로 바름 추상표현주의(잭슨 폴록 액션페인팅계열) 핵에너지와 같은 폭발적인 감성의 분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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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
미니멀리즘(Minimalism) 기원: 미니멀리즘의 기원을 따지면 카지미르 말레비치까지 보기도 하지만, 보통 미니멀리즘이 최초로 등장한 것은 1960년대 후반으로 본다. |
누보 레알리즘 (이브 클라인) 불의 회화 인간의 파괴적 감성을 일부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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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
한국 단색화 일본의 모노파에서 간단명료한 기하학적 추상이나 미니멀적인 회화 등장 |
포스트모던시기에서 프랭크스텔라, 안젤름 키이퍼, 줄리앙 슈나벨 등의 회화에서 격정적이며 뜨거운 표현적인 전통이 노출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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