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y / 216
도슨트란 무엇일까요?
예술은 감동을 주고 우리가 늘 격어 오는 삶이 아니고 다른 차원의 경험을 느끼게 하는 삶 속에서 기분 좋고,기억에 남고, 삶의 방향을 바뀔 수도 있습니다.
우선 도슨트란 무엇일까요?
'도슨트의 뜻'
도슨트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입니다. 도슨트와 큐레이터의 다른점은 큐레이터는 전시장의 숨어있는 꽃이고 도슨트는 전시장의 얼굴로 관객과 작품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됩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인 도슨트(docent)는 '가르치다'라는 뜻의 라틴어 'docere'에서 유래한 용어로 1845년 영국에서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그후 도슨트라는 용어는 1907년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으로 확산됐고, 오늘날 도슨트는 지식을 갖춘 안내인을 뜻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 1995년 도입된 도슨트는 일정한 교육을 받은 뒤 미술관·박물관 등에서 일반 관람객들을 안내하는 동시에 전시물 및 작가 등에 대한 설명을 함으로써 전시물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하는 게 목적입니다.
일종의 전문 안내인인 도슨트는 보수를 받지 않고 자신이 문화재나 미술을 좋아해 자원해서 한다는 점이 눈에 띄는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도슨트는 미술에 대한 지식이나 안목을 바탕으로 자신들이 익힌 지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을 기쁨과 보람으로 여기기 때문에 자원으로 봉사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또한 국내에서 도슨트가 되기 위해서는 문화재나 미술에 대한 애정과 일정한 수준의 전문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서울도슨트협회는 작품해설/안내 지원인력인 도슨트의 양성 및 질적 향상, 전문가/직업인으로서의 도슨트 위상 제고, 전시회 및 각종 아트페어, 아트페스티벌 지원을 통해, 미술 산업과 국민 대중의 정서 함양에 기여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면서,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 더 큰 지지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